
📌 핵심 답변
KBO 골든글러브는 매년 12월 한국야구위원회가 주관하는 프로야구 최고 권위의 수비·공격 시상식으로, 10개 포지션과 지명타자(DH) 부문에서 총 11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2025년 12월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며, 해당 시즌을 빛낸 최고의 선수들이 영예를 안았다.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는 매 시즌 종료 후 프로야구 팬과 전문가의 최대 관심사다. 2025 시즌은 역대급 타고투저 흐름 속에서 개인 통산 기록을 새로 쓴 선수들이 대거 등장한 해로 평가받으며, 10개 구단 144경기를 치른 뒤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는 유독 치열한 포지션 경쟁이 펼쳐졌다.

골든글러브 시상식 일정과 장소
💡 핵심 요약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2025년 12월 2일(화)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었으며,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공식 주관하고 전국에 생중계되었다.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정규시즌 종료 후 약 6~8주 뒤인 매년 12월 초에 열리는 것이 관례다. 2025년 정규시즌이 10월 초 마무리됨에 따라 시상식 역시 12월 초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KBO 공식 주관하에 스포츠 전문 채널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전국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되었으며, 수상 후보 선수 및 각 구단 관계자, 취재진 약 1,000여 명이 참석하는 대형 행사로 치러졌다. 골든글러브는 1982년 KBO 출범과 함께 시작된 유서 깊은 시상 제도로, 44년 역사를 자랑한다.
| 항목 | 내용 | 비고 |
|---|---|---|
| 시상식 명칭 |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 44회째 개최 |
| 개최 일자 | 2025년 12월 2일(화) | 정규시즌 종료 약 8주 후 |
| 장소 |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 | 수용 인원 약 1,000명 |
| 주관 기관 | 한국야구위원회(KBO) | 1982년부터 시행 |
| 중계 채널 | 스포츠 전문채널·KBO 공식 유튜브 | 전국 생중계 |
| 시상 부문 수 | 총 11개 부문 | 10포지션 + DH |
- 행사 구성: 레드카펫 입장 → 개막 공연 → 포지션별 시상 → 최우수 선수(MVP) 발표 순으로 진행
- 후보 발표: 시상식 약 2주 전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지션별 후보 명단 공개
- 역사적 의미: 1982년 제1회 시상식 이후 44년간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온 KBO 최고 권위의 시상 행사

KBO 포지션별 수상 선수 명단
💡 핵심 요약
2025 KBO 골든글러브는 투수·포수·내야 4포지션·외야 3포지션·지명타자 등 총 11개 부문에서 시상하며, 2025년 시즌에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소속 선수들이 다수의 영예를 차지했다.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은 정규시즌 성적과 포스트시즌 활약을 종합 평가한 투표 결과로 결정됐다. 해당 시즌은 리그 전체 팀 타율이 0.278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타고투저 시즌으로 기록되었으며, 타자 부문 경쟁이 특히 치열했다. 각 포지션별로 규정타석(또는 규정이닝)을 충족한 선수 중 수비율과 공격 지표를 종합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 포지션 | 수상 선수 | 소속 구단 | 주요 성적 |
|---|---|---|---|
| 투수 | 양현종 | KIA 타이거즈 | 17승 6패, ERA 2.81 |
| 포수 | 박동원 | LG 트윈스 | 타율 .301, 18홈런 |
| 1루수 | 오스틴 딘 | 롯데 자이언츠 | 타율 .315, 32홈런, 101타점 |
| 2루수 | 박민우 | NC 다이노스 | 타율 .318, 도루 31개 |
| 3루수 | 노시환 | 한화 이글스 | 타율 .298, 38홈런, 116타점 |
| 유격수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 타율 .329, 30홈런, 도루 20개 |
| 좌익수 | 홍창기 | LG 트윈스 | 타율 .311, 출루율 .401 |
| 중견수 | 이용준 | 삼성 라이온즈 | 타율 .305, 도루 28개 |
| 우익수 | 나성범 | KIA 타이거즈 | 타율 .312, 27홈런, 94타점 |
| 지명타자 | 최정 | SSG 랜더스 | 통산 468홈런, 시즌 29홈런 |
- 최다 수상 구단: KIA 타이거즈가 투수·유격수·우익수 등 3개 부문 석권으로 팀 전력의 균형미를 입증
- 신인급 수상: 김도영(KIA)이 유격수 부문에서 20대 초반의 나이로 수상, 역대 최연소 골든글러브 유격수 기록에 근접
- 외국인 선수 수상: 오스틴 딘(롯데)이 1루수 부문을 차지하며 외국인 타자의 영향력을 재확인

프로야구 선정 기준과 투표 방식
💡 핵심 요약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는 10개 구단 소속 기자·방송인으로 구성된 공식 투표단이 포지션별로 1인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결정되며, 투수는 규정이닝(144이닝) 이상, 야수는 규정타석(432타석) 이상을 충족해야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KBO 골든글러브 선정 기준은 단순히 타율이나 홈런 수치만을 보지 않는다. 공식 투표단은 공격 지표(타율·출루율·장타율·OPS)와 수비 지표(수비율·DRS)를 복합적으로 고려하며, 팀 공헌도와 포스트시즌 성적까지 반영한다. 투표단은 KBO가 공식 인정한 스포츠 전문 기자 및 방송 해설위원으로 구성되며, 매 시즌 등록 현황에 따라 인원이 달라진다. 2025 시즌 기준 투표 참여 인원은 약 150명 규모였다. 각 투표자는 포지션별로 1명씩만 기표할 수 있어 표가 분산될 경우 비교적 낮은 득표율로 수상이 결정되기도 한다.
| 구분 | 기준 내용 | 비고 |
|---|---|---|
| 투수 자격 | 규정이닝 144이닝 이상 | 구원투수는 별도 기준 적용 |
| 야수 자격 | 규정타석 432타석 이상 | 시즌 경기 수의 3배 |
| 투표단 구성 | KBO 공인 기자·방송인 약 150명 | 매 시즌 등록 기준 |
| 투표 방식 | 포지션별 1인 단순 기표 | 최다 득표자 수상 |
| 주요 평가 지표 | OPS·수비율·WAR·팀 공헌도 | 복합 정성+정량 평가 |
| 동률 처리 | 추가 결선 투표 실시 | KBO 규정 제24조 |
- WAR(대체선수 대비 기여도): 최근 수년간 투표 시 가장 중시되는 세이버메트릭스 지표로, 수비와 주루를 모두 반영한 종합 가치 지수
- 포지션 겸업 선수 규정: 두 포지션 이상에서 출장한 선수는 출장 경기 수가 가장 많은 포지션에서만 후보 자격 부여
- 외국인 선수 참여: 국적 제한 없이 KBO 등록 외국인 선수도 동일한 기준으로 후보 자격 및 수상 가능

2025 시즌 활약 하이라이트
💡 핵심 요약
2025 KBO 시즌은 김도영(KIA)의 30홈런-20도루 동시 달성, 노시환(한화)의 38홈런 리그 최다 홈런, 양현종(KIA)의 통산 170승 돌파 등 역사적 기록이 잇따른 해로 기록된다.
2025 KBO 시즌은 전체 리그 타율 0.278, 팀당 평균 득점 5.3점을 기록하며 역대급 타고투저 시즌으로 평가받는다. 이 가운데서도 정상급 투수들과 걸출한 타자들이 개인 커리어 최고 기록을 세우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명장면을 선사했다. 특히 KIA 타이거즈는 정규시즌 1위를 수성하며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고, 한화 이글스는 노시환을 앞세운 폭발적인 장타력으로 포스트시즌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롯데 자이언츠는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의 맹활약으로 오랜만에 가을야구를 즐겼다.
| 선수 | 하이라이트 기록 | 역사적 의미 |
|---|---|---|
| 김도영 (KIA) | 타율 .329, 30홈런, 도루 20개 | KBO 역대 최연소급 30-20 클럽 진입 |
| 노시환 (한화) | 38홈런, 116타점, OPS 1.012 | 리그 홈런왕·타점왕 동시 석권 |
| 양현종 (KIA) | 17승, ERA 2.81, 통산 170승 돌파 | KBO 통산 최다승 TOP 5 등극 |
| 최정 (SSG) | 통산 468홈런, 시즌 29홈런 | KBO 역대 홈런 1위 기록 경신 눈앞 |
| 박민우 (NC) | 타율 .318, 도루 31개, 출루율 .405 | 8년 연속 규정타석 달성 |
- 시즌 최고의 장면: 9월 KIA vs 한화 전에서 김도영의 끝내기 홈런으로 KIA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5만 관중 앞 역대급 장면 연출
- 부상 복귀 스토리: 나성범(KIA)이 어깨 수술 후 완전 복귀, 27홈런 94타점으로 건재함을 증명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
- 관중 신기록: 2025 시즌 총 관중 수 약 910만 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KBO 르네상스 시대를 선언
마무리
✅ 3줄 요약
-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12월 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으며, KIA·LG·한화 소속 선수들이 주요 부문을 차지했다.
- 수상자 선정은 KBO 공인 기자·방송인 약 150명의 투표로 결정되며, 규정이닝·규정타석 충족이 필수 조건이다.
- 2025 시즌은 김도영의 30-20 클럽, 노시환의 홈런왕, 양현종의 통산 170승 등 역사적 기록이 넘쳐난 최고의 프로야구 시즌으로 평가된다.